
자동차 경고등은 차량의 계기판에 간단한 아이콘 형태의 경고알림등을 말 합니다.
차량에는 수 많은 부품들이 들어가는데, 운전자가 각 부품들의 고장 여부를 알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분명 차는 괜찮게 잘 나가는데, 공기압 경고등이 뜬다던지.
전혀 이상함을 못느끼는데, 엔진이나 엔진오일 경고등이 뜨거나 합니다.
워셔액은 사용하다 않나오면 알 수 있지만, 에어백의 경우는 차량의 각 에어백 위치에 매립 되어 있기 때문에
이상이 생기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경고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에어백에 문제가 있다면 경고등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 경고등은 운전자가 확인이 가능하긴 하나 신경을 안쓰면 모르는 것들,
여기에 운전자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까진 알 수 없는 그런 주요 부품들의 문제를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경고등이 없다면 고장이 나야 정비소를 찾아 갈테지만, 경고등이 있어 미연에 문제점을 점검 및 수리 할 수 있으며,
주행중 주요 부품의 고장으로 인한 사고도 방지 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계기판에는 주행에 필요한 차량속도 및 엔진회전속도 등만 표시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경고등도
표시해 줌으로써 사고로 인한 위험이나, 고장으로 인한 더 큰 수리비용을 지불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경고등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추가로 경고등외에도 방향지시등이나 운전에 필요한 여러 장치들의 작동여부를 알려주는 표시등들도 함께 있습니다.
차량제조사에 따라 또는 차종에 따라 계기판에 표시된느 경고등 및 표시등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표시등이나 경고등은 그 모양에 따라 그 의미를 쉽게 알 수 있거나,
차량의 계판이나 디스플레이에 그에 따른 설명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잘 모를 수 있는 7가지 경고등을 정리했습니다.

01. 워셔액 부족

워셔액은 차량의 앞유리, SUV나 해치백등은 뒷유리에도 사용합니다.
유리에 세정액을 분사한뒤, 와이퍼로 닦아내는데, 좀 더 깨끗하게 닦이도록 돕는 세정액이 워셔액 입니다.
이 워셔액이 부족할때 뜨는 경고등으로 미리 미리 채워 놓지 않아 워셔액 양이 부족하거나 없을때 경고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워셔액은 정비소를 가지 않아도 워셔액 주입구에 마트나 인터넷등에서 구매한 워셔액을
부어주면 끝나기 때문에 워셔액을 좀 썼다고 생각이 들거나 경고등이 뜨면 채워 주시면 됩니다.
일부 정비소에서는 점검, 수리, 교체등을 받을 경우 서비스로 채워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02. 타이어 공기압 부족

타이어의 공기압은 주행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름철이나 겨울철의 공기압 또한 그 수치가 다른데요,
계절에 따른 적정 공기압에 맞추지 않았다고 경고등이 뜨지는 않습니다.
공기압 경고등은 타이어 내부에 공기압이 많이 떨어져 주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치일때
공기압 경고등이 뜨게 됩니다.
타이어 공기압은 차량정비소나 제조사AS센터 등을 방문하시면 채울 수 있으며,
인터넷에서는 시거잭에 꽂아 사용하는 기기도 판매하고 있어
정비소나 제조사AS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시동을 걸고 이 기기를 시거잭에 연결해
타이어 공기압을 채우실 수도 있습니다.
03. 에어백 경고

에어백은 주행 중이 아니라, 사고시에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장치 중 하나 인데요,
큰 충격을 흡수해 운전자 및 동승자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에어백의 기술을 계속해서 연구와 발전을 하고 있는데요,
앞좌석 뿐만 아니라 전명 유리, 측면 유리, 뒷유리 등 최대한 탑승자 전원을 보호하기 위해
11에어백 13에어백등 차량 한대에 많은 에어백이 장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에어백은 사고시 보호하기 좋은 최적의 위치에 매립되어 있는데요,
에어백이 고장이 나거나 작동이 정지되는건 운전자로선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따로 경고등을 두어 문제발생시 운전자에게 알리게 되는데요,
에어백 경고등이 뜬다면 빨리 제조사AS센터를 방문에 점검 및 수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06. 브레이크 경고

잘 달리기만 한다고 자동차가 아니죠. 자동차는 잘 멈추는것도 달리는 것 만큼 중요합니다.
브레이크는 고속이든 저속이든 움직이는 차량을 감속 혹은 정지상태로 만들어주는
매우 중요한 부품 입니다.
브레이크액이나 브레이크패드, 그외 여러 브레이크가 작동하는데 있어
문제가 발생될 경우 브레이크 경고등이 뜨게 되는데요,
심각한 경우엔 보험사에 연락해 차량을 견인해 이동하시는 것이 좋으며,
차량의 제동에 큰 문제가 없을 경우엔 최대한 빠르게 차량 정비소나 제조사 AS센터에
방문에 점검 및 수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05. 엔진/배출 경고

주로 엔진 경고등이라고 불리는데요, 결론적으로 엔진에 이상을 알리는 경고등 입니다.
엔진은 차량의 심장이라고도 하는데요, 브레이크가 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
엔진은 차량이 달리는데 핵심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차량의 배터리를 충전시켜
차량내부에서 사용하는 모든 전자기기와 차량에 사용된 여러 공조기나 전조등,
방향지시등, 브레이크 작동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고속 주행중 엔진 이상으로 인해 차량의 시동이 꺼지거나,
가속력이 현저히 저하 된다거나 멈춰 버린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 입니다.
이러한 엔진에 이상이 발생했다고 경고등이 뜬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차량 정비소 나 제조사AS센터를 방문하시거나, 보험사에 연락해 차량을
견인해 엔진 점검을 받으시고 필요한 경우 수리도 받으셔야 합니다.
06. 냉각수 과열 경고

차량의 엔진은 실린더 내부에 연료와 공기를 주입 후 점화플러그가 폭발을 일으켜
피스톤을 왕복 시켜 차량을 구동 시킵니다. 차량이 시동을 건 순간부터 엔진 내부는
연료/공기 주입, 폐쇄, 폭발, 배출이 반복되며 구동이 되는데,
폭발이 계속해서 일어나면서 차량의 엔진은 과열이 됩니다.
엔진은 냉각수가 순환하며 열을 식히는데요, 엔진의 열을 흡수한 냉각수는 연결관을
타고 차량 전면 그릴부위을 지나며 그 열을 식히고 다시 엔진으로 갑니다.
이렇게 순환해 가면서 냉각수는 엔진의 열을 식히고 일정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데요,
냉각수를 교체한지 오래되어 양이 줄었거나 냉각수의 성능이 저하된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엔진의 열을 적당한 온도로 식히지 못하고 냉각수가 과열되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럴때 냉각수 과열 경고등이 뜨게 됩니다.
최대한 빠르게 가까운 정비소에 가서 점검 및 교체를 받으시면 됩니다.
07. 엔진오일 경고

엔진오일은 아마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왠만하면 다들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엔진오일은 엔진의 피스톤이 실린더 내부를 깎아내는 것을 방지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엔진오일은 사용하면 할 수록 여러 찌꺼기가 섞여 그 색이 탁해 지는데요,
오랜기간 엔진오일을 교체하지 않을 경우 엔진이나 구동계에 찌꺼기들이 쌓여
엔진 성능이 저하 되고 더 방치하면 시동마저 걸리지 않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미리 점검이나 교체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오일의 교체 주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되도록이면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교체주기에 교체해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경고등은 차량의 계기판에 간단한 아이콘 형태의 경고알림등을 말 합니다.
차량에는 수 많은 부품들이 들어가는데, 운전자가 각 부품들의 고장 여부를 알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분명 차는 괜찮게 잘 나가는데, 공기압 경고등이 뜬다던지.
전혀 이상함을 못느끼는데, 엔진이나 엔진오일 경고등이 뜨거나 합니다.
워셔액은 사용하다 않나오면 알 수 있지만, 에어백의 경우는 차량의 각 에어백 위치에 매립 되어 있기 때문에
이상이 생기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경고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에어백에 문제가 있다면 경고등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 경고등은 운전자가 확인이 가능하긴 하나 신경을 안쓰면 모르는 것들,
여기에 운전자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까진 알 수 없는 그런 주요 부품들의 문제를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경고등이 없다면 고장이 나야 정비소를 찾아 갈테지만, 경고등이 있어 미연에 문제점을 점검 및 수리 할 수 있으며,
주행중 주요 부품의 고장으로 인한 사고도 방지 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계기판에는 주행에 필요한 차량속도 및 엔진회전속도 등만 표시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경고등도
표시해 줌으로써 사고로 인한 위험이나, 고장으로 인한 더 큰 수리비용을 지불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경고등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추가로 경고등외에도 방향지시등이나 운전에 필요한 여러 장치들의 작동여부를 알려주는 표시등들도 함께 있습니다.
차량제조사에 따라 또는 차종에 따라 계기판에 표시된느 경고등 및 표시등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표시등이나 경고등은 그 모양에 따라 그 의미를 쉽게 알 수 있거나,
차량의 계판이나 디스플레이에 그에 따른 설명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잘 모를 수 있는 7가지 경고등을 정리했습니다.
01. 워셔액 부족
워셔액은 차량의 앞유리, SUV나 해치백등은 뒷유리에도 사용합니다.
유리에 세정액을 분사한뒤, 와이퍼로 닦아내는데, 좀 더 깨끗하게 닦이도록 돕는 세정액이 워셔액 입니다.
이 워셔액이 부족할때 뜨는 경고등으로 미리 미리 채워 놓지 않아 워셔액 양이 부족하거나 없을때 경고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워셔액은 정비소를 가지 않아도 워셔액 주입구에 마트나 인터넷등에서 구매한 워셔액을
부어주면 끝나기 때문에 워셔액을 좀 썼다고 생각이 들거나 경고등이 뜨면 채워 주시면 됩니다.
일부 정비소에서는 점검, 수리, 교체등을 받을 경우 서비스로 채워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02. 타이어 공기압 부족
타이어의 공기압은 주행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름철이나 겨울철의 공기압 또한 그 수치가 다른데요,
계절에 따른 적정 공기압에 맞추지 않았다고 경고등이 뜨지는 않습니다.
공기압 경고등은 타이어 내부에 공기압이 많이 떨어져 주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치일때
공기압 경고등이 뜨게 됩니다.
타이어 공기압은 차량정비소나 제조사AS센터 등을 방문하시면 채울 수 있으며,
인터넷에서는 시거잭에 꽂아 사용하는 기기도 판매하고 있어
정비소나 제조사AS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시동을 걸고 이 기기를 시거잭에 연결해
타이어 공기압을 채우실 수도 있습니다.
03. 에어백 경고
에어백은 주행 중이 아니라, 사고시에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장치 중 하나 인데요,
큰 충격을 흡수해 운전자 및 동승자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에어백의 기술을 계속해서 연구와 발전을 하고 있는데요,
앞좌석 뿐만 아니라 전명 유리, 측면 유리, 뒷유리 등 최대한 탑승자 전원을 보호하기 위해
11에어백 13에어백등 차량 한대에 많은 에어백이 장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에어백은 사고시 보호하기 좋은 최적의 위치에 매립되어 있는데요,
에어백이 고장이 나거나 작동이 정지되는건 운전자로선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따로 경고등을 두어 문제발생시 운전자에게 알리게 되는데요,
에어백 경고등이 뜬다면 빨리 제조사AS센터를 방문에 점검 및 수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06. 브레이크 경고
잘 달리기만 한다고 자동차가 아니죠. 자동차는 잘 멈추는것도 달리는 것 만큼 중요합니다.
브레이크는 고속이든 저속이든 움직이는 차량을 감속 혹은 정지상태로 만들어주는
매우 중요한 부품 입니다.
브레이크액이나 브레이크패드, 그외 여러 브레이크가 작동하는데 있어
문제가 발생될 경우 브레이크 경고등이 뜨게 되는데요,
심각한 경우엔 보험사에 연락해 차량을 견인해 이동하시는 것이 좋으며,
차량의 제동에 큰 문제가 없을 경우엔 최대한 빠르게 차량 정비소나 제조사 AS센터에
방문에 점검 및 수리를 받으셔야 합니다.
05. 엔진/배출 경고
주로 엔진 경고등이라고 불리는데요, 결론적으로 엔진에 이상을 알리는 경고등 입니다.
엔진은 차량의 심장이라고도 하는데요, 브레이크가 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
엔진은 차량이 달리는데 핵심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차량의 배터리를 충전시켜
차량내부에서 사용하는 모든 전자기기와 차량에 사용된 여러 공조기나 전조등,
방향지시등, 브레이크 작동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고속도로에서 고속 주행중 엔진 이상으로 인해 차량의 시동이 꺼지거나,
가속력이 현저히 저하 된다거나 멈춰 버린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 입니다.
이러한 엔진에 이상이 발생했다고 경고등이 뜬다면 최대한 신속하게
차량 정비소 나 제조사AS센터를 방문하시거나, 보험사에 연락해 차량을
견인해 엔진 점검을 받으시고 필요한 경우 수리도 받으셔야 합니다.
06. 냉각수 과열 경고
차량의 엔진은 실린더 내부에 연료와 공기를 주입 후 점화플러그가 폭발을 일으켜
피스톤을 왕복 시켜 차량을 구동 시킵니다. 차량이 시동을 건 순간부터 엔진 내부는
연료/공기 주입, 폐쇄, 폭발, 배출이 반복되며 구동이 되는데,
폭발이 계속해서 일어나면서 차량의 엔진은 과열이 됩니다.
엔진은 냉각수가 순환하며 열을 식히는데요, 엔진의 열을 흡수한 냉각수는 연결관을
타고 차량 전면 그릴부위을 지나며 그 열을 식히고 다시 엔진으로 갑니다.
이렇게 순환해 가면서 냉각수는 엔진의 열을 식히고 일정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데요,
냉각수를 교체한지 오래되어 양이 줄었거나 냉각수의 성능이 저하된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엔진의 열을 적당한 온도로 식히지 못하고 냉각수가 과열되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럴때 냉각수 과열 경고등이 뜨게 됩니다.
최대한 빠르게 가까운 정비소에 가서 점검 및 교체를 받으시면 됩니다.
07. 엔진오일 경고
엔진오일은 아마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왠만하면 다들 아시리라 생각 됩니다.
엔진오일은 엔진의 피스톤이 실린더 내부를 깎아내는 것을 방지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엔진오일은 사용하면 할 수록 여러 찌꺼기가 섞여 그 색이 탁해 지는데요,
오랜기간 엔진오일을 교체하지 않을 경우 엔진이나 구동계에 찌꺼기들이 쌓여
엔진 성능이 저하 되고 더 방치하면 시동마저 걸리지 않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미리 점검이나 교체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오일의 교체 주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되도록이면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교체주기에 교체해 주시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