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퍼는 디퍼렌셜을 줄여 부른 말로 정비소에선 흔히 '더 후' 나 '대우'로 부릅니다.
'더 후' 나 '대우'는 디퍼렌셜은 줄인 '디프(Diff)'를 일본식 발음에서 넘어온듯합니다.

디퍼렌셜은 디퍼렌셜 기어로 차동기어라고 합니다.
차량에 이 차 동기 어가 필요한 이유는 자동차가 회전할 때, 회전 방향의 안쪽에 있는 바퀴는
바깥쪽 바퀴 보다 회전 반경의 반지름이 작게 되므로 안쪽 바퀴의 회전 수가 바깥쪽 바퀴보다
작아야 정상적인 회전이 가능합니다.
만약 차동기어가 없다면 안쪽 바퀴와 바깥쪽 바퀴가 같은 회전수로 회전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극심한 언더스티어가 발생하거나 양쪽바퀴 모두 슬립하게 되면서
차체가 매우 불안정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글은 디퍼오일이기 때문에 디퍼런셜 기어(차동기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디퍼런셜 기어 (차동기어)에서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이러한 차 동기 어의 원활한 구동을 위해 들어가는 오일이 '디퍼 오일'.
이 밖에도 명칭은 '디퍼렌셜 기어오일' , '디퍼렌셜 오일' , '더후 오일' ,
' 대우 오일' , '차동기어오일' 등으로 불립니다.
차량의 회전 시 발생되는 위험을 줄여주는 기능을 하는 기어이니 만큼
이 디퍼 오일 역시도 권장 교체 주기인 50,000km ~60,000km마다 점검 및 교체를 해주어야 합니다.
모든 오일이 그러하듯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으면 교체해야 한다,
혹은 얼마 정도 더 타고 교체해도 된다.라고 말해 줍니다.
더 타도되지만, 그 거리가 많지 않고 차후 정비소 방문이 오래 걸릴 거 같으면
점검받은 김에 교체해도 좋습니다.
디퍼는 디퍼렌셜을 줄여 부른 말로 정비소에선 흔히 '더 후' 나 '대우'로 부릅니다.
'더 후' 나 '대우'는 디퍼렌셜은 줄인 '디프(Diff)'를 일본식 발음에서 넘어온듯합니다.
디퍼렌셜은 디퍼렌셜 기어로 차동기어라고 합니다.
차량에 이 차 동기 어가 필요한 이유는 자동차가 회전할 때, 회전 방향의 안쪽에 있는 바퀴는
바깥쪽 바퀴 보다 회전 반경의 반지름이 작게 되므로 안쪽 바퀴의 회전 수가 바깥쪽 바퀴보다
작아야 정상적인 회전이 가능합니다.
만약 차동기어가 없다면 안쪽 바퀴와 바깥쪽 바퀴가 같은 회전수로 회전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극심한 언더스티어가 발생하거나 양쪽바퀴 모두 슬립하게 되면서
차체가 매우 불안정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글은 디퍼오일이기 때문에 디퍼런셜 기어(차동기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디퍼런셜 기어 (차동기어)에서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이러한 차 동기 어의 원활한 구동을 위해 들어가는 오일이 '디퍼 오일'.
이 밖에도 명칭은 '디퍼렌셜 기어오일' , '디퍼렌셜 오일' , '더후 오일' ,
' 대우 오일' , '차동기어오일' 등으로 불립니다.
차량의 회전 시 발생되는 위험을 줄여주는 기능을 하는 기어이니 만큼
이 디퍼 오일 역시도 권장 교체 주기인 50,000km ~60,000km마다 점검 및 교체를 해주어야 합니다.
모든 오일이 그러하듯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으면 교체해야 한다,
혹은 얼마 정도 더 타고 교체해도 된다.라고 말해 줍니다.
더 타도되지만, 그 거리가 많지 않고 차후 정비소 방문이 오래 걸릴 거 같으면
점검받은 김에 교체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