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퍼는 완충기를 말합니다.
위치의 이동을 억제하기 위한 장치 입니다.

댐퍼가 뭔지 모르신다구요?
그럼 미국식 영어로 표현하면 바로 아실 것 입니다.
쇼크 업소버(shock absorber) 입니다. 댐퍼(Damper)는 영국식 이구요.
우리나라에선 쇼바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자동차의 서스펜션 등의 시스템에서 용수철의 변형을 통해 위치를 보관 및 유지하여
진동이나 충격 등에 의해 입력된 힘을 흡수합니다.
용수철은 자신의 변형을 통해 흡수한 에너지를 다시 원래 형태로 돌아오는 것에 의해
해방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것을 주기 진동이라고 합니다.
쇼크 업소버는 이 주기 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치가 이동(스트로크)할 때에
저항을 발생시켜 운동 에너지를 열로 변환하여 주기 진동의 소멸을 앞당기는
역할을 합니다. 또, 초기 입력시에 같은 에너지 변환을 통해 용수철에 입력되는
에너지를 경감하는 역할도 합니다.

쇼크 업소버를 사용한 용수철계는 사용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할 때
받은 힘에 비해 스트로크가 작고 진동이 빠르게 흡수됩니다.
자동차 등의 탈것에서는 이 특성을 살려 가감속시·선회시의 자세 안정,
또 고르지 못한 노면에 대한 승차감 향상 등을 목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쇼크 업소버(댐퍼)는 100,000km 마다 교체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습관이나 여러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주행 중 삐그덕 거리는 소음, 통통 튀는 느낌, 진동이 느껴진다면
쇼크 업소버(댐퍼)의 고장 증상일 수 있으므로 점검을 받아 보시고
문제가 있다면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댐퍼는 완충기를 말합니다.
위치의 이동을 억제하기 위한 장치 입니다.
댐퍼가 뭔지 모르신다구요?
그럼 미국식 영어로 표현하면 바로 아실 것 입니다.
쇼크 업소버(shock absorber) 입니다. 댐퍼(Damper)는 영국식 이구요.
우리나라에선 쇼바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자동차의 서스펜션 등의 시스템에서 용수철의 변형을 통해 위치를 보관 및 유지하여
진동이나 충격 등에 의해 입력된 힘을 흡수합니다.
용수철은 자신의 변형을 통해 흡수한 에너지를 다시 원래 형태로 돌아오는 것에 의해
해방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것을 주기 진동이라고 합니다.
쇼크 업소버는 이 주기 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치가 이동(스트로크)할 때에
저항을 발생시켜 운동 에너지를 열로 변환하여 주기 진동의 소멸을 앞당기는
역할을 합니다. 또, 초기 입력시에 같은 에너지 변환을 통해 용수철에 입력되는
에너지를 경감하는 역할도 합니다.
쇼크 업소버를 사용한 용수철계는 사용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할 때
받은 힘에 비해 스트로크가 작고 진동이 빠르게 흡수됩니다.
자동차 등의 탈것에서는 이 특성을 살려 가감속시·선회시의 자세 안정,
또 고르지 못한 노면에 대한 승차감 향상 등을 목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쇼크 업소버(댐퍼)는 100,000km 마다 교체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습관이나 여러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주행 중 삐그덕 거리는 소음, 통통 튀는 느낌, 진동이 느껴진다면
쇼크 업소버(댐퍼)의 고장 증상일 수 있으므로 점검을 받아 보시고
문제가 있다면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